얼마나 빨리 보내주고 싶으셨는지 만들다 말고 보내주셨네요.
한쪽은 뒷굽 달아서 주시고 한쪽은 뒷굽 없이 보냐주셨어요.
모르고 한 이틀 신었더니 한 쪽 나무가 다 닳았네요.
이상하다 하면서 신은 제 둔한 신경이 문제겠네요.
저렴한 제품 파는 것도 아니면서 개판으로 장사하시네여.
다시는 거래하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.
https://thecustom.wisacdn.com/_data/review/201811/25/25c60d403f4947593f3c9a3e8c571d17.jpeg